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: 119개

한 글자:1개 🍌두 글자: 119개 세 글자:79개 네 글자:96개 다섯 글자:21개 여섯 글자 이상:51개 모든 글자:367개
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전설사의 종팔품, 빙고(氷庫)ㆍ사포서의 종팔품 또는 정팔품의 벼슬.
  • : (1)정대업지무에서, 두 손을 가슴에 엇걸되 칼을 든 오른손이 위로 가게 하는 춤사위.
  • : (1)칼날이 있는, 크고 긴 칼.
  • : (1)말의 주행 능력을 검사함.
  • : (1)칼을 씀. (2)중국 옛 칼의 이름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사옹원, 예빈시, 수성금화사, 전설사, 전함사, 전연사 따위에 둔 정사품ㆍ종사품의 무록관.
  • : (1)칼집에서 칼을 뽑아 듦. (2)정대업지무에서, 허리를 굽히고 칼을 든 오른손을 몸에서 약 40도의 자세로 내리는 춤사위.
  • : (1)행정법에서, 행정 기관의 직원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현장에 가서 조사하는 일. (2)법원이나 수사 기관이 범죄 현장이나 기타 법원 외의 장소에서 실시하는 검증. (3)국제법에서, 선박을 포획할 때 임검 사관(臨檢士官)이 포획 이유를 확인하기 위하여 선박의 서류를 조사하는 일.
  • : (1)정대업지무(定大業之舞)에서, 칼이 뒤를 향하도록 칼 든 손을 구부려 어깨까지 올리는 춤사위. (2)한 번 새긴 판본을 본으로 하여 다시 새긴 것을 검토하거나 검열함.
  • : (1)엄중하게 검사함.
  • : (1)‘두엄’의 방언
  • : (1)대종교에서, 조화신 한임, 교화신 한웅, 치화신 한검의 삼신을 이르는 말. (2)살인 사건이 일어났을 때, 시체를 세 번씩 검사하던 일. 또는 그 세 번째 검사. 첫 번째는 지방관이, 두 번째는 인근의 다른 지방관이, 세 번째는 삼검관이 각각 검사하였다.
  • : (1)‘땅거미’의 방언
  • : (1)십팔기(十八技) 또는 이십사반 무예(二十四般武藝) 가운데 보졸(步卒)이 일본도(日本刀)를 가지고 하던 무예. (2)일본 고유의 방법으로 만들어진 칼. 단단하고 잘 들기로 알려져 있으며, 예전부터 무기로 썼다.
  • : (1)양손에 한 자루씩 지닌 칼. (2)예전에, 십팔기(十八技) 또는 이십사반 무예 중의 하나. 보졸(步卒)이 두 손에 짧은 요도(腰刀)를 쥐고 여러 자세를 취하며 행하는 검술이다.
  • : (1)나무로 된 칼. 주로 검술을 익힐 때에 쓴다.
  • : (1)대종교에서, 다스림을 맡은 한얼님.
  • : (1)적을 물리치거나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장검(長劍)을 법도 있게 씀. (2)죽도(竹刀)로 상대편을 치거나 찔러서 얻은 점수로 승패를 겨루는 운동 경기. 유효 타격 부위는 머리, 손목, 목, 허리 따위이다.
  • : (1)수사 기관에서 피의자를 사건 서류와 함께 검찰청으로 넘겨 보내는 일.
  • : (1)살인 사건으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다시 파내어 검사하던 일. (2)‘개암’의 방언
  • : (1)‘근검하다’의 어근. (2)부지런하고 검소함.
  • : (1)지혜의 칼이라는 뜻으로, 번뇌의 얽매임을 끊어 버리는 지혜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개암’의 방언
  • : (1)‘잇몸’의 방언
  • : (1)맡아서 다스리고 검사함. (2)벼슬아치의 근무 상태를 검열함. (3)문서 따위를 상세히 검토함. (4)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하지 못하게 단속함.
  • : (1)문서나 장부 따위에 비추어 검사함.
  • : (1)보배로운 칼. (2)예전에, 나라의 행사나 의식에서 의장(儀仗)에 쓰던 칼. (3)위력 있고 귀중한 수단으로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손금’의 방언
  • : (1)‘생체 검사’를 줄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임검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돌로 만든 검.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석기 유물로 양 측면에 날이 서 있으며 손잡이 부분의 형태에 따라 자루식과 슴베식이 있다.
  • : (1)‘버짐’의 방언
  • : (1)‘먼지’의 방언
  • : (1)돌로 만든 검.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석기 유물로 양 측면에 날이 서 있으며 손잡이 부분의 형태에 따라 자루식과 슴베식이 있다.
  • : (1)‘염검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단단히 단속함.
  • : (1)물건이 실한가 부실한가를 검사함. (2)‘실시간 검색어’를 줄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멍’의 방언
  • : (1)칼을 거꾸로 잡은 자세.
  • : (1)‘뜀’의 방언
  • : (1)자세히 살펴 조사함.
  • : (1)품고 다니는 작은 칼. (2)남을 해하기 위하여 몰래 작은 칼을 품속에 지님.
  • : (1)큰 칼. (2)대법원에 대응하는 검찰 관청. 지방 검찰청과 고등 검찰청을 지휘하고 감독한다. (3)칼을 참. 또는 그 칼. (4)가까운 거리에 있는 적과 싸울 때 소총에 꽂아 쓰는 작은 칼. 평소에는 탄띠에 차고 다닌다.
  • : (1)‘이검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예전에, 허리에 차던 긴 칼. (2)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 관리소에 소장된, 충무공 이순신이 사용하던 긴 칼. 전쟁 중에 이순신이 직접 사용했던 칼 두 점이다. 칼날에는 다짐을 새기고, 검신(劍身)에는 태귀련과 이무생에 의해 1594년에 제작된 것임을 새겼다. 보물 정식 명칭은 ‘이순신 유물 장검’이다.
  • : (1)‘잇몸’의 방언
  • : (1)검을 빼기 쉽게 등에 짐. (2)해부하여 검사함. (3)사인(死因) 따위를 밝히기 위하여 사후(死後) 검진을 함. 또는 그런 일.
  • : (1)창과 검을 아울러 이르는 말. (2)무기나 무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스스로 절제하고 삼감. (2)자체로 검사함. 또는 그런 검사. (3)‘자검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칼을 휘두름.
  • : (1)자웅 한 쌍으로 된 두 검 가운데 하나.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간장(干將)이 만들어 왕 합려에게 바쳤다고 한다. (2)주(主)가 되는 칼.
  • : (1)‘오금’의 방언
  • : (1)뜻밖의 사고로 죽은 시체의 검시(檢屍)를 면제함.
  • : (1)살인 사건이 있을 때에, 시체를 처음으로 검사하던 일.
  • : (1)잘 생각하고 검사함.
  • : (1)작은 칼.
  • : (1)‘단군’을 신격화하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의장(儀仗)에 쓰던 큰 칼. (2)임금을 호위할 때에, 별운검이 차던 칼. 칼집은 어피로 싸고 주홍색으로 칠하며, 장식은 은을 썼다. (3)조선 시대에, 임금이 거둥할 때 운검(雲劍)을 차고 임금의 좌우에 서서 호위하던 임시 벼슬. 또는 그런 벼슬아치.
  • : (1)‘엿기름’의 방언
  • : (1)‘비듬’의 방언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사인이 의심되는 시신에 대하여 검증을 다시 하던 일.
  • : (1)비수와 검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창과 칼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문관과 무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. (2)문식(文識)과 무략(武略)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단군’의 다른 이름. 일반적으로 정치적 군장을 뜻하는 임금으로 해석하고 있다.
  • : (1)성스러운 칼.
  • : (1)‘공검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검을 몸에 참. (2)대검을 총구 쪽에 꽂음. 또는 그런 동작.
  • : (1)동(銅)이나 청동(靑銅)으로 만든 칼.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 유물로서 우리나라에서 출토되는 것은 비파형 동검과 세형(細形) 동검의 두 가지로 구분된다.
  • : (1)조사하여 속 내용을 살핌.
  • : (1)임상 시험에 관여하는 사람이나 무리가 배정된 치료법에 대하여 알지 못하게 하는 절차.
  • : (1)‘청검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벌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 소비광을 옮겨 가며 벌통의 내부를 조사하는 일.
  • : (1)품행이 점잖고 바름. 또는 그 품행.
  • : (1)오줌을 검사함. (2)칼을 허리에 참. 또는 그 칼.
  • : (1)‘혈액 검사’를 줄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망치 따위로 두드려서 하는 검사.
  • : (1)쇠로 만든 칼.
  • : (1)칼날이 없는, 크고 긴 칼.
  • : (1)석기 시대에, 짐승의 뼈로 만든 칼. 관절 부분을 손잡이로 하고 반대쪽을 갈아 만든 것이다. (2)살인 사건의 시체 또는 변사한 시체의 백골(白骨)을 검시하는 일.
  • : (1)길이가 짧은 칼.
  • : (1)‘명검’의 방언
  • : (1)칼을 빼려고 칼자루에 손을 댐. (2)자세히 조사하여 살핌. (3)눈알을 덮는, 위아래로 움직이는 살갗.
  • : (1)칼이나 검(劍)을 아울러 이르는 말. (2)군사를 지휘하여 전쟁을 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. 병서에 있는 ≪육도(六韜)≫와 <옥검편(玉鈐篇)>에서 한 자씩 따온 말이다.
  • : (1)묻었던 시체를 파내어 검증함.
  • : (1)‘영검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의로운 싸움에 쓰는 칼.
  • : (1)총과 칼을 아울러 이르는 말. (2)무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3)가까운 거리에 있는 적과 싸울 때 소총에 꽂아 쓰는 작은 칼. 평소에는 탄띠에 차고 다닌다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승문원에 속하여 외교 문서의 교정과 검열 및 보관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.
  • : (1)차고 있던 검을 풀어 놓음.
  • : (1)절약하고 검소하게 함.
  • : (1)탐색하고 두루 살핌.
  • : (1)대나무로 만든 칼.
  • : (1)정대업지무에서, 칼을 든 손을 바깥으로 하여 두 손을 배에서 들었다가 덮는 춤사위. (2)조선 시대에, 한 시체를 두 번째 검증하던 일.
  • : (1)옛날에 만든 칼. (2)오래된 헌 칼. (3)법률을 상고하여 자세히 검토하던 일. (4)한 자루의 칼. (5)간단한 무장(武裝)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6)아무 도움이 없는 무사(武士)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7)‘고등 검찰청’을 줄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임금이 병마를 통솔하는 장수에게 주던 검. 명령을 어기는 자는 보고하지 않고 죽일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.
  • : (1)이미 검사한 것을 다시 검사함.
  • : (1)이름난 칼. 또는 좋은 칼. (2)성인의 가르침에 따라 언행을 윤리에 어긋나지 않게 조심함.
  • : (1)행동 따위를 조심함. (2)남과 어울리지 아니함.
  • : (1)사람의 기원대로 되는 신기한 징험. (2)신령스럽고 기묘한 힘을 가진 검. (3)‘꾸중’의 방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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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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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으로 시작하는 단어 (1,452개) : 검, 검가, 검간선생문집, 검간집, 검갑, 검객, 검거, 검거되다, 검거령, 검거망, 검거미, 검거반, 검거율, 검거자, 검거제조, 검거하다, 검거다, 검게미, 검견, 검견하다, 검결, 검경, 검경계, 검경 분석, 검경언, 검경정동, 검경하다, 검계관, 검고, 검공 ...
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,45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검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1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